← 소식 목록

엔터테크 2.0 — 로봇파크가 놓인 산업의 자리

로봇파크는 콘텐츠와 AI, 로봇, IP를 잇는 회사 전략의 한 축으로 설명됩니다. 관련 보도를 배경 삼아 그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갤럭시 로봇파크를 콘텐츠·AI·로봇·IP를 잇는 전략의 한 축으로 소개합니다. 코리아헤럴드는 2026년 4월 두바이 법인 갤럭시 ME 설립을 전하며 AI·로봇·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2.0’ 전략을 보도했고, 서울경제는 6월 24일 프리 IPO 1,000억 원 이상 유치와 기업가치 1조 원 평가를 보도했습니다. 회사 공식 안내는 피지컬 AI를 화면 속 AI가 로봇의 몸을 얻어 물리 세계에서 인식·판단·행동하는 단계로 정의합니다.

엔터테크 2.0 — 로봇파크가 놓인 산업의 자리

피지컬 AI라는 개념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 같은 물리적인 몸을 통해 현실 공간과 상호작용하는 개념입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공식 안내는 이를 ‘화면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이라는 몸을 얻어, 물리 세계에서 인식하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단계의 AI’로 정의하고, 로봇파크를 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설명합니다.

같은 안내는 정해진 좌표와 고정 동작을 반복하는 전통 로봇과, 센서로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을 조정하는 피지컬 AI 로봇을 구분합니다. 회사는 스스로를 피지컬 AI를 제조·물류가 아닌 엔터테인먼트에 처음 적용한 기업으로 소개하며, 모션캡처로 아이돌 안무를 로봇 데이터로 옮겨 재현한다고 설명합니다.

산업 맥락으로는 2026년 1월 CES에서 피지컬 AI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최용호 대표는 10~20년 안에 로봇과 공존하는 삶이 온다고 보며, 로봇파크를 그 첫 체험 접점으로 설명합니다.

엔터테크 2.0이라는 전략

코리아헤럴드는 2026년 4월 17일 기사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두바이에 중동 자회사 갤럭시 ME를 세웠으며, UAE에 거점을 둔 첫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고 회사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AI와 로봇,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2.0’ 전략과,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 등 글로벌 사우스로 확장하려는 구상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ME 대표이자 갤럭시코퍼레이션 공동창업자인 조성해 대표가 4월 16일 두바이 제2부통치자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를 만나 미디어와 첨단 기술, 두바이의 콘텐츠 제작 허브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최용호 대표는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도 UAE의 비전과 실행력을 믿고 두바이에 중동 거점을 세웠으며, AI·로봇·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UAE 정부 기관과의 협력, AI·로봇 기반 콘텐츠 제작이 전략의 축으로 언급됐습니다.

자본시장에서의 위치

서울경제는 회사가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1,000억 원 이상의 프리 IPO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1조 원의 ‘엔터 유니콘’으로 평가받는다고 보도했습니다. 2026년 6월 24일 두바이 로봇 테마파크 추진을 다룬 단독 기사에 실린 내용입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됐고 2023년 지드래곤과 계약했으며, 콘텐츠 제작·IP·메타버스·AI·로봇을 사업 영역으로 둡니다. 아티스트 IP 기반 콘텐츠와 커머스로 수익을 내고, AI와 로봇으로 콘텐츠의 쓰임을 넓힌다는 2단계 전략도 소개됐습니다.

최용호 대표는 2000년대 초 프랑스에서 한류 사진 잡지 사업을 시작한 이력이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이 기사는 또한 2025년 12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 2025에서 아이돌 휴머노이드 로봇이 지드래곤 안무를 선보인 이력을 전했습니다. 기업가치 수치는 보도 시점의 평가로 읽어야 합니다.

기술 사양 너머의 질문

MACH 33 발표에서 회사는 피지컬 AI를 넘어선 ‘감성 AI’를 언급했습니다. 성능 수치보다 사람과 로봇의 관계를 묻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ZDNet Korea의 2026년 5월 28일 현장 보도에 따르면 최용호 대표는 ‘모두가 스마트폰을 갖듯 로봇이 있는 세상이 올 것’이며 ‘아이들이 자신의 로봇과 패션 감각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로봇 패션 브랜드 ‘MACH 33’은 2026년 말 출시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에서는 사랑·행복·꿈·생각·가족·무한·트랜스휴머니즘·마하·인류·우주라는 10가지 콘셉트의 의상이 공개됐습니다. 로봇을 성능이 아니라 함께 사는 대상으로 바라보게 하려는 회사의 표현이며, 기술 검증과는 구분되는 방향 설명입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콘텐츠를 나눠 보면

로봇의 몸은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고, 제어 소프트웨어는 그 몸이 수행할 동작을 다룹니다. 안무, 캐릭터, 공연 이야기는 관객이 그 움직임을 어떤 콘텐츠로 받아들이는지 결정합니다. 로봇파크를 엔터테크의 사례로 읽는 이유는 이 요소들이 공연과 체험으로 함께 제시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산업 전략과 개별 기술 성과는 같은 평가 항목이 아닙니다. 투자 유치나 기업가치 보도는 로봇의 성능 시험을 대신하지 않으며, ‘감성 AI’라는 회사 표현 역시 사람과 같은 감정을 가졌다는 과학적 검증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업의 방향을 설명하는 용어로 구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지컬 AI란 무엇인가요?

피지컬 AI는 갤럭시코퍼레이션 공식 안내에 따르면 화면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이라는 몸을 얻어 물리 세계에서 인식하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단계의 AI입니다. 2026년 1월 CES에서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엔터테크 2.0은 무엇인가요?

엔터테크 2.0은 코리아헤럴드 2026년 4월 17일 보도에서 소개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전략으로, AI와 로봇,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다는 구상입니다. 두바이 법인 갤럭시 ME 설립과 함께 보도됐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기업가치는 얼마인가요?

서울경제 2026년 6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000억 원 이상의 프리 IPO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1조 원의 엔터 유니콘으로 평가받습니다. 보도 시점의 평가 수치입니다.

갤럭시 ME는 언제 어디에 설립됐나요?

갤럭시 ME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중동 법인으로 2026년 4월 UAE 두바이에 설립됐습니다. 코리아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대표는 공동창업자 조성해이며, 4월 16일 두바이 제2부통치자와 면담했습니다.

참고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