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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개관 이틀 전, 학교 밖 청소년 50명이 먼저 온 날

2026년 8월 19일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의 '청년愛 YOUTH BRIDGE'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과 사례관리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습니다.

핵심 요약

이투데이 등 2026년 8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한경협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과 사례관리자 등 약 50명을 갤럭시 로봇파크에 초청해 '청년愛 YOUTH BRIDGE'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 두 번째 회차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K팝 댄스·태권도 품새·현대무용을 결합한 휴머노이드 공연을 관람하고 로봇 강아지와 드로잉 로봇을 직접 체험한 뒤, 엔터테크 산업 동향과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 20일 한경협·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하나금융그룹·EBS가 맺은 협약에서 출발했고, 회복(Recover)·재건(Rebuild)·재시작(Restart) 3단계로 설계됐습니다. 행사는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이틀 전에 열렸습니다.

정식 개관 이틀 전, 학교 밖 청소년 50명이 먼저 온 날

2026년 8월 19일, 개관 이틀 전에 열린 행사

2026년 8월 19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청년愛 YOUTH BRIDGE'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온 청소년과 이들을 담당하는 사례관리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습니다.

날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 로봇파크의 정식 개관일은 8월 21일입니다. 즉 이 행사는 일반 관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틀 전, 프리오픈 기간의 끝자락에 진행됐습니다. 개관 행사와는 별개의 일정이었고, 참가자들은 정식 개관 전의 공간을 먼저 본 셈입니다.

공연 관람에서 진로 멘토링까지

보도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먼저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K팝 댄스와 태권도 품새, 현대무용을 결합한 구성이었습니다. 이어 로봇 강아지, 그림을 그리는 로봇 등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관람과 체험 뒤에는 멘토링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엔터테크 산업의 동향과 그 안에서 가능한 진로 경로를 업계 관계자가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공식 굿즈가 기념품으로 전달됐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구경'에서 끝나지 않도록 짜여 있었습니다. 첨단 기술을 문화·예술과 함께 접하게 한 뒤, 그것이 실제 직업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설명하는 순서였습니다.

'청년愛 YOUTH BRIDGE'는 어떤 사업인가

이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20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하나금융그룹, EBS 네 기관이 맺은 협약에서 출발했습니다. 학교를 떠난 청소년의 재도약을 민관이 함께 돕겠다는 취지였습니다.

사업은 3단계로 설계됐습니다. 정서 회복(Recover), 역량 재건(Rebuild), 안정적인 사회 복귀(Restart)입니다. 기관별 역할도 나뉘어 있습니다. 한경협은 전체 기획과 기업 네트워크 연결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 222곳의 꿈드림센터를 통한 참여자 발굴과 심리 지원을,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교육과 직장 체험을, EBS는 검정고시·진학·직업훈련을 위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인식 개선 콘텐츠를 맡았습니다.

협약 당시 류진 한경협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고립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왜 기업 현장이었나 — 매월 이어지는 시리즈

갤럭시 로봇파크 행사는 단발성 초청이 아니라 한경협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의 두 번째 회차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2026년 11월까지 매월 이어지며, CJ ENM, LG상록재단, 현대자동차 스튜디오 등 다른 기업·재단의 현장이 차례로 참여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서 기업 현장 방문이 갖는 의미는 정보의 종류에 있습니다. 진로 상담이 말로 전달하는 정보라면, 현장 방문은 그 직업이 실제로 어떤 공간에서 어떤 일로 이뤄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로봇 엔터테인먼트처럼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분야일수록 이 차이가 큽니다. 직업 정보가 아직 정리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도가 말하지 않은 것

공개된 보도에는 참가 청소년의 소속 지역 분포, 프로그램 진행 시간, 체험한 로봇의 구체적인 종류, 그리고 행사 이후의 후속 지원 계획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참가자가 이 행사를 계기로 진로를 어떻게 정했는지에 대한 추적 자료도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행사가 열린 날짜와 장소, 참가 규모, 프로그램 구성, 그리고 이 행사가 속한 사업의 구조까지입니다. 성과에 대한 판단은 시리즈가 마무리되는 2026년 11월 이후의 자료를 기다려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2026년 8월 19일 서울 강동구의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열렸습니다. 갤럭시 로봇파크의 정식 개관일인 8월 21일보다 이틀 앞선 날짜입니다.

누가 참여했나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과 사례관리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습니다. 주관은 한국경제인협회이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하나금융그룹·EBS가 함께하는 '청년愛 YOUTH BRIDGE' 사업의 일환입니다.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했나요?

K팝 댄스·태권도 품새·현대무용을 결합한 휴머노이드 공연을 관람하고, 로봇 강아지와 드로잉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한 뒤, 엔터테크 산업 동향과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기념품으로 지드래곤 공식 굿즈가 전달됐습니다.

'청년愛 YOUTH BRIDGE'는 어떤 사업인가요?

2026년 3월 20일 한국경제인협회·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하나금융그룹·EBS가 맺은 협약으로 시작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입니다. 정서 회복(Recover), 역량 재건(Rebuild), 사회 복귀(Restart) 3단계로 설계됐고, 경제계 특별 프로그램은 2026년 11월까지 매월 이어집니다.

참고한 보도·자료